신인 걸그룹 틴트가 설맞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GH엔터테인먼트는 2013년 ‘첫눈에 반했어’로 데뷔한 걸그룹 틴트의 한복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틴트는 미니드레스 스타일의 퓨전한복을 차려 입고 깜찍한 포즈를 선보였다.
틴트는 “즐거운 설날 보내시고, 2014년 한 해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새해인사도 전했다. 이어 “지난해는 꿈에도 그리던 가수로 데뷔를 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2014년에는 더욱 열심히 해서 앞으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