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가요

    섹시가 통했다, AOA CF까지 섭령

     

    걸그룹 AOA가 대세 기운을 이어가고 있다.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SBS ‘인기가요’ 1위 수상 이후 CF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며 “첫 광고로 3월 초 3월 초 출시 예정인 스마트폰 게임, 티격태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태격태격 제작사 이펀컴퍼니는 “AOA 특유의 밝고 활기찬 매력이 티격태격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AOA는 섹시 콘셉트 변신을 통해 유명세를 떨치는 대표주자다. ‘짧은 치마’로 더 강하고 세진 섹시 콘셉트를 선보이며 데뷔 19개월 만에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광고 전속 모델까지 발탁되며 대세 걸그룹임을 입증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