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새벽 붕괴 사고가 난 경주 마우나 리조트 붕괴 현장에서 119 구조대원이 매몰자 구조를 위한 밤샘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송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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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륜(19.여 아랍어과 신입생) ▲강혜승 (19.아랍어과 신입생) ▲박주현(19.여. 비즈니스일본어과 신입생) ▲김진솔(19.여.태국어과 재학생) ▲이성은(베트남어과 재학생. 13학번) ▲김정훈(19.남.미얀마어과 신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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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운(43.사회자.이벤트사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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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호(24.남.미얀마어과 재학생)
부산CBS 박중석 기자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