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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野승리 절실, 서울 경기 후보 내지 않기로"

진보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자료사진 / 황진환기자)

 

정의당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다.

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는 1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박근혜정부의 독주를 막기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야권 승리가 절실하다는 다수 국민들의 뜻을 존중하는 결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심 원내대표는 당초 “경기도에서 새누리당과 민주당, 새정치연합, 정의당이 경쟁하는 구도가 되면 의미있는 경쟁이 가능하겠다는 판단이 있었지만 지금은 통합신당이 출범하면서 오히려 더 강력한 양당구조가 됐다”고 해석했다.

심 원내대표는 이어 “새정치를 위해 피투성이가 되도록 경쟁하겠다던 당이 예고도 없이 개혁대상으로 지목했던 정당과 합당을 하게 되는 상황이 당혹스럽고 납득하기 어려운 점도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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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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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KAO서미송2025-02-08 17:46:3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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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정규직 비정규직 문제가 아닌데요
    정규직이든 비정규직이든 직장내 괴롭힘을 비난해야죠
    서러운 비정규직의 동병상련을 갖고 있는 을끼리 서로 돕고 파이팅하는게 옳지 그런 못된 짓을 하는거 옳지 않아요.
    갑이 갑질하는 것도 괴롭지만 을이 갑질하는 건 더 고통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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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니유2025-02-08 14:14:5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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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만 프리랜서가 있는건 아니다 모든 영역에서 프리랜서를 노동자로 인정한다면 찬성한다 모든 노동자는 평등해야하기 때문이다 적어도 법을 만들려면 몇개월이 걸릴테니 그후에도 이 문제에 대한 논의가 계속된다면 특정방송사 흔들기가 아닌 진심으로 받아들이겠다 끝까지 노동개혁 주장할수있는지 두고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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