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노컷뉴스메인가기
일본 정부 "J리그 인종차별 현수막 심히 유감"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CBS
전국 네트워크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닫기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노컷뉴스
국제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카카오 구독
삭제
검색
자동완성 끄기
뉴스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역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일반
이슈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시사
김현정의 뉴스쇼
한판승부
CBS 아침뉴스
박지환의 뉴스톡
오피니언
칼럼
기자수첩
기고
노컷브이
그래픽
포토
노컷TV
씨리얼
팟캐스트
닫기
국제
아시아/호주
일본 정부 "J리그 인종차별 현수막 심히 유감"
2014-03-14 17:23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일본 정부는 자국 프로축구 경기장에서 서포터스가 인종차별적 현수막을 건 사건과 관련, "심히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정부 대변인은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14일 기자회견에서 축구장 현수막 사건에 대해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권이 존중되는 풍요롭고 성숙한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우리 나라(일본)의 방침"이라면서 "심히 아쉽고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무슬림형제단 간부 2명 사우디·쿠웨이트서 체포
일본 공산당 위원장 "고노담화 진실성 이미 검증됐다"
일본 '만능세포' 연구자 "진심으로 사죄"...논문 철회
"말레이기 실종 인근해저에서 진동 포착"
지난 8일 우라와 레즈와 사간 도스 간의 J리그(일본 프로축구) 경기가 치러진 사이타마(埼玉) 스타디움의 출입구에는 일장기와 함께 'JAPANESE ONLY(일본인 외 사절)'라는 현수막이 걸렸다.
이 현수막은 최근 우라와로 이적한 재일 교포 4세 이충성(일본명 리 다다나리)을 겨냥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더 클릭
"돈 잃어서" 강원랜드 호텔에 불 지르고 도주한 50대 중국인 구속
더 세진 '채상병 특검법' 또 거부권 수순, 어떻게 생각하세요?[노컷투표]
"유튜브 촬영, 제가 맘충인가요?" 빵집에서 벌어진 일[이슈세개]
한동훈 '김건희 문자 읽씹 의혹'에 "왜 지금 나오는지 의아"
'여고생 멍투성이 사망' 기쁜소식선교회 피의자들 혐의 부인
러-우크라, 크림 주민투표 앞두고 유엔서 '설전'
일본 공산당 위원장 "고노담화 진실성 이미 검증됐다"
일본 '만능세포' 연구자 "진심으로 사죄"...논문 철회
"말레이기 실종 인근해저에서 진동 포착"
베트남, 남부해역 말레이항공 수색활동 축소
0
0
이 시각 주요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
ㅡ
오늘의 핫뉴스
닫기
/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