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노컷뉴스메인가기
칠레 북부지역 이틀 연속 지진…주민들 불안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CBS
전국 네트워크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닫기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노컷뉴스
국제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카카오 구독
삭제
검색
자동완성 끄기
뉴스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역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일반
이슈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시사
김현정의 뉴스쇼
한판승부
CBS 아침뉴스
박지환의 뉴스톡
오피니언
칼럼
기자수첩
기고
노컷브이
그래픽
포토
노컷TV
씨리얼
팟캐스트
닫기
국제
미국/중남미
칠레 북부지역 이틀 연속 지진…주민들 불안
2014-03-17 22:57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칠레 북부 지역에서 이틀 연속 지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칠레 언론에 따르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새벽 칠레 북부 해안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지진은 새벽 2시11분께 일어났으며, 진원은 수도 산티아고에서 1천800㎞ 떨어진 북부 이키케 시에서 남서쪽으로 76㎞, 지하 11㎞ 지점으로 파악됐다.
관련 기사
美해군, 인공기 단 유조선 나포…리비아로 압송(종합)
유엔 인권위에서 北대사 항의 퇴장
말레이항공 "실종 여객기 최후 교신자는 부기장"(종합)
크림 의회 독립 선언…영내 우크라이나군 해산
칠레 북부 지역에서는 전날에도 규모 6.7의 지진이 두 차례 일어났다. USGS는 애초 지진의 규모를 7.0으로 발표했다가 6.7로 수정했다. 칠레대학 지진연구센터가 발표한 지진의 규모는 6.5와 6.3이었다.
이틀째 계속된 지진에도 특별한 인명·재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북부 지역에 있는 대규모 구리 광산의 채광 작업도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았다.
그러나 이키케 시 일부 주민들은 쓰나미(지진해일)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고도가 높은 지역으로 피신했다.
앞서 지난 6일에는 중부 지역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일어나 57개 도시에서 진동이 감지됐으며, 주민들이 여진 공포에 떨었다.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지진대에 속한 칠레는 세계에서 가장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국가 가운데 하나다.
칠레는 2010년 2월27일 발생한 규모 8.8의 대지진과 쓰나미로 막대한 피해를 봤다. 당시 526명이 사망하고 80만 명의 이재민을 냈으며, 300억 달러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더 클릭
나경원 "내 연판장과 달라…한동훈, 연판장 호소인"
[단독]최재영 주장 쇼핑백 청탁女, 대통령실 '김창준 민원' 행정관
'5개월 동안 밀당만…' 돌고 돌아 홍명보, 팬들 극구 반대에도 강행
박정훈 대령 측 "도이치 공범과 임성근, 아는 사이라는 추가 증거 있다"
정부, 상반기 '한은 마통' 역대 최대…나랏빚 이자비용도 '껑충'
대만 동부 해역 규모 5.3 지진…"피해 없어"
美해군, 인공기 단 유조선 나포…리비아로 압송(종합)
유엔 인권위에서 北대사 항의 퇴장
말레이항공 "실종 여객기 최후 교신자는 부기장"(종합)
크림 의회 독립 선언…영내 우크라이나군 해산
0
0
이 시각 주요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
ㅡ
오늘의 핫뉴스
닫기
/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