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www.stanford.edu
한해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새해를 하루 앞두고 연인을 만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장소는 어디일까?
2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솔로 탈출을 위한 최적의 장소는 대형 서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지가 25세에서 35세 사이의 1,003명의 뉴요커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이들이 꼽은 솔로탈출 최적의 장소는 대형 체인 서점 ''반스& 노블''.
반스&노블의 대변인 메리 엘렌 키팅은 "실제로 서점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진 사람들이 이곳에서 결혼식을 올려도 되는지 문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전했다.
키팅은 "실제로 이 서점 안에서 웨딩마치가 몇 차례 울려 퍼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노컷뉴스 전수미기자 coolnwarm@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