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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은 못드릴 망정…30대 아들 ''차비달라'' 부모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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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용돈은 못드릴 망정…30대 아들 ''차비달라'' 부모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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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비도 못 빌려오냐"며 부모를 폭행한 3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BestNocut_R]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는 10일 어머니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존속폭행)로 P(34)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P씨는 지난 8일 오후 5시50분쯤 수원시 권선구 어머니(63) 집에서 돈이 없으니 옆집에서 돈을 빌려올 것을 요구했으나 어머니가 거절하자 격분, 어머니 얼굴에 집기류를 던지고 마구 때린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P씨는 아내를 만나러 가기 위해 어머니에게 차비를 요구했으나 돈이 없다고 하자 옆집에서 돈을 빌려오라며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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