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노컷뉴스메인가기
요한 바오르 2세 고향에 기념박물관 문열어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CBS
전국 네트워크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닫기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노컷뉴스
국제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카카오 구독
삭제
검색
자동완성 끄기
뉴스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역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일반
이슈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시사
김현정의 뉴스쇼
한판승부
CBS 아침뉴스
박지환의 뉴스톡
오피니언
칼럼
기자수첩
기고
노컷브이
그래픽
포토
노컷TV
씨리얼
팟캐스트
닫기
국제
유럽/러시아
요한 바오르 2세 고향에 기념박물관 문열어
2014-04-08 10:48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시성식이 오는 27일로 예정돼 있는 가운데 그의 고향인 폴란드 바도비체에 세워진 교황 기념 박물관이 9일 문을 연다.
모두 620만 유로(약 90억원)가 투입된 새 박물관은 멀티미디어 시설로, 장교의 아들로 태어나 26년 간의 교황 재위를 거쳐 성인의 반열에 오르기까지 요한 바오로 2세의 일생을 엿볼 수 있는 유품도 전시된다.
관련 기사
교황, 英 조지 왕자 선물로 구슬 증정
역대 교황 음성, 온라인으로 다시 듣는다
요한바오로 2세·요한 23세 합동시성식은 검소하게
'아빠 구하러 삼만리'…美소녀 교황 찾아가 호소
신부 시절에 신었던 운동화, 양말을 비롯해 선글라스, 플라스틱 물통, 가족사진, 젊었을 때 기도하면서 무릎 밑에 깔았던 방석 등 교황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물건들이 선보인다.
이 밖에 1981년 5월13일 교황 암살미수범 메흐메트 알리 아그카가 사용했던 권총과 함께 교황이 그를 만나 용서하는 장면을 담은 사진이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권총은 이탈리아 법무부로부터 3년 간 빌려 전시하게 됐다.
더 클릭
소파·현충원도 '손가락' 논란…"그럼 애플도 '남혐'인가" 끝없는 파장[오목조목]
'아동학대 혐의' 손웅정 감독·코치진 등 3명 첫 검찰 조사
태교 여행 떠난 나트랑서 실신한 韓여성 살린 '소방 부부'
여중생 수년간 '성 착취' 30대 중학교 교사…"피해자와 합의" 선처 호소
'교제 폭력' 호소하던 여성 추락사…스토킹 남성 징역형
교황, 바티칸은행 존치 제안 승인
美 가톨릭 대주교 '황제관저' 사과
역대 교황 음성, 온라인으로 다시 듣는다
요한바오로 2세·요한 23세 합동시성식은 검소하게
'아빠 구하러 삼만리'…美소녀 교황 찾아가 호소
0
0
이 시각 주요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
ㅡ
오늘의 핫뉴스
닫기
/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