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베스트셀러 서적 '영국인 기자가 본 연합국전승사관의 허망'에 등장하는 난징(南京)대학살이 없었다는 저자의 발언이 사실과 다르다는 주장이 나왔다.
교도통신은 저자인 헨리 스톡스 뉴욕타임스 전 도쿄지국장이 이 발언이 나중에 첨가된 것이며 수정할 필요가 있다는 언급을 했다고 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어로 발행된 이 서적에는 스톡스 전 지국장이 "역사적 사실로서의 『난징대학살』은 없었다. 그것은 중화민국정부가 날조한 선전이었다"고 발언한 것으로 기재돼 있다.
이에 대해 스톡스 전 지국장은 "그렇게는 말할 수 없다. (이 문장은) 나의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