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좌)와 솔란지 놀스(사진=인스타그램)
팝스타 비욘세(32)가 최근 자신의 남편을 폭행한 여동생과 다정한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고 지난 18일 미국 매체 뉴욕데일리뉴스가 전했다.
최근 비욘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동생 솔란지 놀스(27)와 함께 어깨동무를 한 다정한 자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2014년 5월17일 뉴올리언스'라는 설명이 달렸다.
솔란지는 연인 알랜 퍼거슨, 아들 다니엘 율레즈와 뉴올리언스에 살고 있다. 비욘세가 뉴올리언스로 찾아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