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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20대 아버지, 22개월 딸 수영장에 던졌다가 쇠고랑

미국/중남미

    美20대 아버지, 22개월 딸 수영장에 던졌다가 쇠고랑

    • 2014-05-20 05:35

     

    미국에서 20대 아버지가 22개월된 딸을 버릇을 고친다며 수영장에 던졌다가 처벌받게 됐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언론에 따르면 애리조나 마리코파 카운티 경찰은 코리 에드먼드 매카시(23)라는 남성을 체포해 아동 학대죄 등 중범죄로 기소할 예정이다.

    매카시는 지난 17일 집 수영장에서 22개월 된 딸 미아가 강아지를 수영장에 빠트리자 물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해주겠다며 미아를 수영장에 집어 던진 혐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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