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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를 두고 앞다퉈 오보를 쏟아 냈던 대한민국 언론.

사실 확인조차 되지 않는 보도를 하는가 하면 선정적, 자극적 기사로 전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거기에 KBS, MBC 사태로 언론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한 상태이다.

이에 국민들은 ‘기레기’란 신조어를 사용하며 대한민국 언론계를 냉소적인 시각으로 비판하고 있다.

기레기는 수준 낮은 기사를 쓰는 기자를 비하해 부르는 속어로 ‘기자’와 ‘쓰레기’를 합성한 신조어였다.

하지만 세월호 참사로 대한민국 언론 전체가 ‘기레기’로 전락하며 공공의 적이 됐는데...

김대훈·곽인숙 기자가 톡썰 제5화에서 ‘기레기’로 전락한 기자의 슬픈 자화상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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