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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친러시아파 반군과 우크라이나 정부군의 내전에 따른 사망자 수가 3천543명으로 집계됐다고 이반 시모노비치 유엔 인권담당 사무차장이 23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이 집계치가 확인 가능한 것만 포함한 것이며 실제 수치는 이보다 훨씬 더 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는 유엔이 최근 집계치를 내놓은 지난달 29일에 비해 950명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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