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 매점에서 현금을 훔친 6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BestNocut_R]
인천 서부경찰서는 2일 사우나 매점에서 업주가 자리를 비운 사이 서랍에 있던 현금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A씨(60)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달 25일 인천 서구의 한 사우나 매점에서 주인이 식사를 하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금고안에 있던 현금 25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동종전과로 복역을 마치고 지난해 11월 출소했다가 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