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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 설 선물, 이벤트 경쟁 불붙었다

인터컨티넨탈 2015 최고급 설 선물 세트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총지배인 대런 모리쉬가 선정한 설 선물 ‘인터컨티넨탈 햄퍼(바구니)’를 내놨다.

이 선물바구니는 57만원으로 이태리 전통방식으로 짠 올리브 오일과 도토리를 먹여 키운 돼지로 만든 하몽(소금에 절인 스페인식 햄), 네덜란드 치즈, 사라베스 잼 등이 들어 있다.

◈··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로비라운지 & 델리’는 설 명품 선물세트를 21일부터 2월 20일까지 선보인다.

특선 킹크랩 세트는 북태평양 청정수역에서 어획된 신선한 킹크랩과 고급 화이트 와인으로 구성되며, 노르웨이산 훈제 연어세트는 화이트 와인과 홀스래디쉬소스, 케이퍼가 함께 준비된다.(특선 킹크랩과 와인 세트 30만원/특선 훈제연어와 와인세트 24만원)

롯데호텔서울 풍요새해 프로모션

 

◈·· 제주신라호텔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한 '설렘' 패키지를 출시했다.

패키지에는 스탠다드 객실과 한라산 트레킹 체험 특전, 야외 스파 존 무료 입장, 설 햄퍼 세트, 더 파크뷰 조식 뷔페 2인 1회 또는 한식당, 일식당, 룸서비스 조식 2인 1회 제공, 라운지 S 2인 무료 입장이 포함된다.

◈·· 롯데호텔서울 한식당 무궁화에서는 다금바리 회치기 발명특허 1호인 강창건 명인과 정통 반가 요리를 선보이는 무궁화의 수장 천덕상 셰프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는 ‘풍요새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0일부터 단 3일 간만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매일 새벽 항공으로 직송한 다금바리를 사용하여 부위별로 29가지의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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