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이 다리 찢기와 채 썰기를 동시에 하는, 남다른 방식의 식재료 손질 모습으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tvN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 ‘삼시세끼-어촌편’ 7회 방송을 앞두고 게스트 추성훈의 만재도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이 일부 공개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방송에서는 딸의 생일 파티를 마치고 돌아온 차승원과 그를 맞기 위해 집안을 청소하는 등 분주히 준비하는 유해진,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지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특별 게스트 추성훈이 등장해 이들과 함께 한끼 식사를 해결하는 고군분투가 펼쳐지며 신선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공개된 이미지에서 추성훈은 격투기 선수다운 운동신경을 자랑하며 다리를 일자로 찢은 상태에서도 편안한 표정으로 칼질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