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다음 달 말까지 전국 13개 주요 백화점에서 전략 프리미엄 TV인 '올레드 TV 로드쇼'에 들어간다.
이번 로드쇼는 올레드 TV와 슈퍼 울트라HD TV 등 LG 프리미엄 TV의 압도적 화질과 슬림 디자인을 고객에게 알리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라고 LG측은 밝혔다.
매장에는 77인치 울트라 올레드 TV 3대를 이어붙인 어트랙션을 구성해 TV 전시장을 방불케 할 예정이다.
{RELNEWS:right}행사기간에 올레드 TV와 슈퍼 울트라HD TV를 사는 고객에게 최대 20만원 상당의 주방기기 등을 선물한다.
LG TV 로드쇼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5월 8∼14일)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목동점(5월 18∼25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5월 21∼25일), 롯데백화점 잠실점(5월 21∼25일), 신세계백화점 본점(5월 22∼28일), 롯데백화점 본점(5월 29일∼6월 2일)에서 진행되며 6월부터는 울산, 대전, 대구, 부산 등 주요 지역 백화점 7곳에서 행사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