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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日 진출 선언…"8월 데뷔 싱글 발매"

히스토리(사진=로엔트리 제공)

 

보이그룹 히스토리가 일본 진출을 선언하고 활동계획을 밝혔다.

29일 소속사 로엔트리 측은 “히스토리가 오는 8월 첫 데뷔 싱글 앨범을 내고 일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히스토리는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데뷔 싱글은 ‘消えてしまった My Love’로 한국에서 발매한 앨범 타이틀곡 ‘죽어버릴지도 몰라’의 일본어 버전”이라고 소개했다.

히스토리의 첫 일본 데뷔 싱글 앨범에는 ‘죽어버릴지도 몰라’의 일본어 버전인 ‘사라져버린 My Love’를 비롯해 수록곡 ‘고스트(Ghost)’의 일본어 버전, 신곡 ‘그린 데이즈(Green Days)’ 등이 담길 예정이다.

또 히스토리는 다음달 4일 하라주쿠 아스트로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 오는 8월말 정식 일본 데뷔에 앞서 일본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 중이다.

한편 히스토리는 송경일(리더, 랩, 서브보컬), 나도균(메인보컬), 김시형(랩), 김재호(랩, 서브보컬), 장이정(메인보컬) 등 소속된 5인조 그룹이다. 최근 1년여의 공백을 깨고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컴백한 히스토리는 타이틀곡 ‘죽어버릴지도 몰라’로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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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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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seoul12020-07-09 13:22:48신고

    추천4비추천2

    항상 원칙대로 하고 좌고우면 하지마라
    지금은 과거의 국민이 아니다
    수천만개의 눈과귀가 너희들을 직시하고 있다
    얄팍한 잔꾀와 꼼수로 기만하려 들다니 더이상 그대들의 말을
    믿을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자
    기자와 검사장이란 인간이 작당을 했으면 빨리 수사를 해서
    불법을 져질렀으면 구속하고 장모와 처가 관련된 사건이 발생한지가 언제냐
    깔고 앉아 뭉개고 자빠져있으니 웃기는 인간이지
    그자리는 그대에게 과분한 자리이니 당장 내려와서 수사 결과 범죄와 관련이 있으면
    수사를 통해 응분의 죄값을 받으라

  • NAVER계영배2020-07-09 11:43:50신고

    추천4비추천16

    과거 검찰의 오만한 힘을 모르는 국민이 없고 개혁을 불편해하는 국민도 없다. 다만 지금의 검찰 통제방식 즉 조국 사태로 정권과 불편해지자 개혁을 빌미로 총장을 내치려하는 행태는 오히려 검찰의 길들이기 내지는 정권 아부형으로 만들 위험이 있다.맘에 안들면 인사로 총장을 통제 한다면 결구 정치검찰만 양산하게되고 개혁은 물건너간다. 윤석열이 더하고 덜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정권에 잘못 보이면 언제든지 잘린다는 메세지를 주는것이다. 이 정권이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이래서 고위층 비리 막을 방법이있나 ? 공수처 ? 이건 뭐 ..

  • NAVER황소뿔2020-07-09 10:57:56신고

    추천8비추천3

    인자~
    서초동 짜장면 식당이 식당문 닫고

    짜장 전문식당 신고후 짬뽕 및 잡탕밥 불법 영업
    장모씨 위조서류로 불법대출 및 횡령
    탈세 자금으로 블라인드 사모펀드 투자
    서울시와 구청의 ”모범식당“ 표창장 위조 및 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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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등에 대하여
    수사 받는 일만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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