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Podcast 다운로드]수사기관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은 어떤 방식으로 선량한 서민들을 속일까?
경찰청은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보이스피싱 지킴이' 홈페이지(http://phishing-keeper.fss.or.kr)에 실제 사기범들의 전화 육성을 공개했다.
2013년 검찰이 보이스피싱 일당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통상 보이스피싱 조직은 중국에 콜센터를 차린 뒤 일반인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전화를 해 개인정보 등을 요구하고 국내에 상주하는 대포통장 모집책과 인출책을 통해 돈을 빼내는 수법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