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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취업에 가장 도움됐던 스터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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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취업에 가장 도움됐던 스터디는…"

    (잡코리아 자료제공)

     

    취업에 성공한 직장인들에게 가장 도움이 됐던 취업스터디는 어학 스터디인 것으로 드러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578명을 대상으로 ‘취업스터디 경험’을 조사한 결과 직장인의 51.0%가 취업스터디 경험이 있었고 평균 2개의 취업스터디를 해본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이 경험한 취업스터디 종류는 ‘토익, 토스, 회화 등 어학 스터디’가 응답률 55.3%(*복수응답)로 가장 많았고 가장 도움이 됐던 스터디(40.3%)로 꼽혔다.

    이어 토론, PT 등 면접 대비(40.3%), 컴퓨터, 국사 등 자격증(32.2%), 인적성 및 필기시험(26.1%)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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