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경인

    軍, 인천 강화지역 주민 130명 대피명령

     

    20일 오후 북한군의 우리 측 서부전선을 향해 포격한 가운데 인천 강화지역에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강화군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후 4시 15분쯤 강화군 교동면 인사리 주민 130명을 대피시키라고 강화면사무소 측에 통보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