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문위 '정회', 대화 나누는 여야 간사

세종=CBS노컷뉴스 윤성호 기자 메일보내기

2015-09-10 11:33

교육문화관광위원회의 교육부 국정감사가 야당 의원들의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에 대한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입장 표명을 요구하다 여당과의 이견으로 회의가 진행되지 못 해 정회됐다. 교문위 소속 여야 간사 (왼쪽)새누리당 신성범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김태년 의원이 10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에서 정회된 교육부 국감장에서 의견을 나누고있다.

더 클릭

"저 감방 가나요" 여야 모두 다 감방행 걱정하는 나라[뉴스뒷담]
메이딘 측 "대표가 멤버 성추행? '사건반장' 보도 사실 아니다" 반박
여성은 당직 제외…"남성 공무원은 육아 안하냐?" 역차별 반발
'신랑수업' 제작진-은가은, 조작 의혹 사과 "혼란 드려 죄송"
"밤에 개 짖으면 과태료 14만원"…파나마 지자체 행정명령 논란

美당국자 "韓, 핵무장 여론…질문 바꾸면 달라질 것"
조국 "尹, 대통령 자격 없다"…전주서 열린 '탄핵다방'[영상]
'당원게시판' 논란 계속…고발장엔 "한동훈 가족 이름으로 912개 게시글"
오세훈 측 재력가, 강혜경에 1억 송금…여조 '뒷돈' 의혹 증폭
전단지로 '공동육아자' 모집한 日 싱글맘…결과는 어땠을까[박지환의 뉴스톡]

세종=CBS노컷뉴스 윤성호 기자 세종=CBS노컷뉴스 윤성호 기자메일

노컷뉴스

교문위 '정회', 대화 나누는 여야 간사

교문위 '정회', 대화 나누는 여야 간사

더 클릭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

오늘의 핫뉴스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