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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GS건설, 10월 전국에서 7천630가구 분양

     

    GS건설이 오는10월 전국 7개 단지에서 7천630가구의 아파트를 일제히 공급한다.

    먼저, 서울 마포구 염리동 일대를 재개발한 '마포자이 3차'는 10월 말 총 927가구 중 43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경기도 화성시 능동에 들어서는 '신동탄파크자이 1차' 982가구는 10월 초 분양에 들어간다.

    {RELNEWS:right}또, 청주시 신 주거단지로 개발되는 방서지구에 들어서는 '청주 자이'는 1천5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청주에 처음 들어서는 자이 아파트다.

    전주시가 주거특화 생태신도시로 조성하는 에코시티에 들어서는 '전주 에코시티자이'는 640가구 규모로 분양 시기는 10월 중순이다.

    10월 말에는 1천34가구 규모로 서울 성동구 행당6구역을 재개발한 '서울숲리버뷰자이'가 선을 보인다.

    이밖에, 경기도 오산시 세교택지지구에 들어서는 '오산세교자이'도 1천110가구 규모로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로 꼽히고 있으며, 경기도 용인시 동천2지구내에는1천437가구 규모의 '동천자이'가 분양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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