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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계란으로 바위치는 '하루살이' 알바 청년

    뷔페식당에서 일하며 근로계약서를 매일 작성하는 청년이 있습니다.

    알바라는 이유로 회사에서 홀대받고 결국 직장까지 잃었습니다.

    이 청년은 단지 취업규칙을 보여 달라 한 것 밖에 없는데 전화로 해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부당한 처우를 받은 청년이 구제신청을 진행하자 회사는 돈으로 회유했습니다. 하지만 돈으로 청년의 마음을 훔치는 실패한 회사는 청년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뷔페식당에서 일했던 청년과 부패한 회사의 싸움.

    법원은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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