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급속히 퍼지고 있는 '수저 계급론', 다들 한번쯤은 들어보셨죠?
부모의 재산에 따라 스스로를 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흙수저 계급으로 나누는 겁니다. 영어 표현인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다'에서 유래된 것 같습니다.
물론 부모의 재산이 많으면, 그 자녀가 남들보다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건 맞는 말일 겁니다.
그렇다고 '자조감'을 조장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노컷뉴스는 '흙수저'를 뒤집어 보기로 했습니다. 인터랙티브 뉴스에서 '흙수저'를 클릭해 보세요. 새로운 사실이 숨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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