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을설 원수 (사진=자료사진)
북한 인민군 리을설 원수 사망에 즈음해 9일 당과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과 각계층 근로자, 항일혁명투사들이 고인의 영구를 찾아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또 국방위원회와 인민무력부 등 무력기관 일군과 인민군, 내무군 장병들이 고인의 영구를 찾아 애도의 뜻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박봉주 내각총리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내각 일군들이 조의방문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