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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정치유머 토크쇼' <파라다이스 조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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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팟캐스트 '정치유머 토크쇼' <파라다이스 조선> 선보여

    금지와 성역을 뛰어넘는 유쾌하고 노골적인 웃음이 넘쳐

    새로운 형식의 '정치 유머 토크쇼' 팟캐스트 방송 <파라다이스 조선>이 선보여 오디오 콘텐츠 이용자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있다.

    <파라다이스 조선>은 최근 들어 크게 유행하는 '헬조선' '금수저, 흙수저' 등 사회현실을 반영하듯, 부조리하고 불평등한 현실에 대한 통렬한 조롱과 비판을 컨셉으로 한다. ‘이 땅을 떠나고 싶은 소원이 생긴 사람, 떠나고 싶어도 이민 자금이 부족하거나 언어 실력이 부족해 떠나지 못하는 사람, 자기만의 고유한 상황으로 떠나지 못하는 사람’ 모두를 위한 방송 <파라다이스 조선>이란 도입부 설명이 바로 그런 컨셉을 시사한다.

    <파라다이스 조선>(연출 정혜윤 PD)은 CBS 박종관 기자를 비롯해서, 미디어스 김민하 기자,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 등 베테랑 현장 기자 3명이 함께 만든다. 이들은 이슈가 되고있는 각종 정치 현안에 대해서 냉소와 유머는 물론, 속사정을 꿰뚫어보는 통찰력으로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1일 선보인 첫 방송 주제는 '복면과 테러리스트'. 민중총궐기대회를 계기로 불거진 복면과 IS 테러리스트를 둘러싼 이슈를 현장 기자의 분석과 재해석으로 접근하고 있다. 국민이 하고싶은 말과 가려운 곳을 대신 시원스럽게 긁어주는 '공론장'역할을 하는 셈이다.

    제작을 맡은 CBS 정혜윤 PD는 "정치는 정치가 아니고, 진실과 거짓이 혼동되고, 무의미한 약속은 남발되며, 정치인은 사회적인 위기의식과 불안감을 이용해 자신들의 의지를 관철하는 심리조작가나 다름없는 상황에서 이상적인 파라다이스를 자연스레 꿈꾸게 되는 것 같다"며, "<파라다이스 조선>은 금지와 성역을 뛰어넘는 유쾌하고 노골적인 웃음이 넘치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정 PD는 또, "<파라다이스 조선>이 이른바 '헬조선'에 사는 친구들의 '꿈'이자 '희망'이 되고싶다."며, "웃으면서 버티고 싶은 사람,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 모두와 친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라다이스 조선>이 준비중인 런칭기념 연망(연말이 아님)특집(3회) '올해의 파라다이스 조선 정치옹알이 시상식'도 기대를 낳고있다. '올해의 흔들리지 않는 총리상을 비롯, 국정공백 최소화상, 자화자찬상, 비상대책회의상, 배신상, 욕먹는 리더십상, 너무 지나친 표현의 자유상, 댓글상, 신개념어상 등 듣기만해도 웃음을 자아내는 아이템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파라다이스 조선>은 팟캐스트와 CBS 인터넷 라디오 레인보우를 통해서 언제든지 다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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