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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최경철, 8살 연하 신부와 19일 결혼

    오는 19일 결혼하는 LG 포수 최경철(오른쪽)-신부 김은아 양.(사진=LG)

     

    프로야구 LG 포수 최경철(35)이 가장이 된다.

    최경철은 오는 19일(토) 오후 6시 서울 삼성동 노블발렌티에서 신부 김은아(27) 양과 화촉을 밝힌다. 둘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여 동안 사랑을 키워왔다.

    현재 신부는 회사원이며 신혼 여행은 프랑스로 떠난다. 신혼집은 잠실에 차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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