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지투어 제공)
길거리엔 언제나 몸을 저절로 들썩이게 하는 흥겨운 음악이 흘러나오며, 그 분위기에 취한 열정 가득한 사람들,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카리브해까지 이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라틴아메리카다.
라틴아메리카에서도 가장 '핫'한 곳이 바로 중앙아메리카(중미)다. 남·북아메리카 대륙을 연결하는 좁은 지대로 카리브해와 태평양 사이에 있다. 멕시코, 쿠바 이름만 들어도 가슴 뛰게 하는 열정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나라들도 바로 이 중미에 속해 있다.
멕시코는 우리나라 여행객들에게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들이 모여 있는 신혼여행지 칸쿤으로 친숙하다. 하지만 멕시코엔 칸쿤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마야문명이 살아 숨 쉬고 있는 뚤룸을 비롯해 멕시칸 음식의 향연이 펼쳐지는 멕시코시티, 도시 전체가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1545m 고원에 자리한 오악사카, 인디오의 문화가 서린 산크리스토발 데 라스 카사스까지 둘러볼 곳은 너무 많다.
(사진=오지투어 제공)
중미하면 최근 많은 배낭객들 사이에서 떠오르는 여행지 쿠바도 빼놓을 수 없다. 쿠바의 수도로 세계적인 소설가 헤밍웨이가 사랑했던 아바나에서 그의 발자취를 따라 거닐거나 전통 살사 음악을 들으며 모히또 한잔과 함께하는 흥겨운 밤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준다.
쿠바는 시가 생산지로도 유명하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비날레스에선 담배농장에서 시가를 만들어 내는 과정도 직접 눈으로 담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다.
(사진=오지투어 제공)
멕시코와 쿠바말고도 중미엔 매력적인 나라들이 가득하다. 투명한 코발트 물빛의 칼데라 호수 아티틀란이 있는 과테말라,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를 연결하는 중남미의 허브 파나마, 아름다운 바다와 산호초가 있어 '카리브해의 보석'이라 불리는 작은 나라 벨리즈까지 그 볼거리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들이다.
중남미 전문여행사 오지투어는 중미의 숨겨진 매력에 흠뻑 취할 수 있는 '중미 리얼배낭 41일' 상품을 판매한다. 이번 중미 배낭여행 상품은 2016년 3월 21일 출발하는 일정으로 멕시코, 쿠바를 비롯해 파나마, 코스타리카, 과테말라, 벨리즈까지 총 6개국을 둘러보게 된다.
(사진=오지투어 제공)
모든 일정은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양성된 중남미 지역 전문인솔자가 동행하며 여행에서 필요한 의식주 및 교통과 투어 등 여행경비의 모든 지출은 여행객이 직접 결제하게 된다.
오지투어 관계자는 "리얼 배낭여행은 단체여행과 자유여행의 장점인 안전, 자유를 최대한 살린 여행 프로그램이다"며 "일정 중 여행객의 마음에 드는 여행지가 있다면 더 머물며 자유롭게 다음 도시로 합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문의=중남미 전문여행사 오지투어(02-737-9808/
www.oji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