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사랑이었다' 티저
블락비 지코의 신곡 '사랑이었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19일 자정 지코의 스페셜 싱글앨범 중 두 번째 트랙인 '사랑이었다'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일본 유명 걸그룹 AKB48 출신 배우 시노다 마리코가 등장한다. 그는 사랑에 빠진 달콤한 모습부터 슬픔을 극대화하는 오열까지 다양한 감성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는 "감성적인 분위기의 곡인 '사랑이었다'는 지코에게 새로운 도전이었다"며 "지코와 시노다 마리코가 각각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보여줄 색다른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코는 오는 25일 자정 스페셜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