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쏘스뮤직 제공)
대세 그룹 여자친구가 설을 맞아 한복을 차려입고 새해 인사에 나섰다.
설을 하루 앞둔 7일, 여자친구는 은은한 빛깔의 한복을 입고 저마다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여자친구는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로 음원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는가 하면, 케이블 음악방송을 비롯한 지상파 음악방송까지 1위를 차지했다.
설 연휴기간에도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6일 방송된 SBS '사장님이 보고 있다'를 시작으로 7일에는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 8일에는 막내 엄지가 KBS 2TV '전국 아이돌 사돈의 팔촌 노래자랑'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