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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제작진 "시작에 불과, 앞으로 더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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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그널 제작진 "시작에 불과, 앞으로 더 흥미진진"

    tvN 드라마 '시그널 8화 중'. (제공 사진)

     

    제작진이 "사실상 드라마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며 앞으로의 방송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13일 8화 방송을 끝내면서 막 전환점을 돈 '시그널' 제작진은 "중반부까지 쉼 없이 달려왔지만, 사실상 드라마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펼쳐질 흥미진진한 사건들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14일 밝혔다.

    지금까지도 긴장감과 함께 속 시원한 사이다 전개를 보여 호평을 받고 있는 드라마가 앞으로 어떠한 사건을 펼쳐 보일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전날 8화에서는 ‘대도 사건’ 이면에 숨어있던 진실을 한 꺼풀 벗겨내며 검사장 아들 한세규(이동하 분)를 살인죄로 검거하는 데 성공하는 ‘사이다’ 전개로 시청자들에 통쾌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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