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조트 클럽메드(사진=클럽메드 제공)
전국의 어린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어린이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중앙일보에서 발행하는 10대를 위한 신문 '소년중앙'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실시한 '어린이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을 묻는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45%의 어린이가 '가족과 함께 하는 해외여행'을 받고 싶은 선물로 꼽았다.
클럽메드는 이와 같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행복한 어린이날을 만들어 주기위해 가족여행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내가 꿈꾸는 행복한 가족여행'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그리기 대회는 전국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저학년, 고학년 부문으로 구분된다.
응모방법은 주제에 맞는 그림(270×390㎜)을 그린 후, 그림을 그린 사연을 그림 도화지 뒷면에 200자 내외의 글로 적어 클럽메드 바캉스코리아 우편발송하면 된다.
사연에는 그림의 제목, 그림을 그리게 된 이유와 그림 속 상황 설명 포함되어야하며 그린이의 정확한 정보를 작성해야 한다.
이번 대회의 대상에게는 클럽메드 3인 가족 여행권이 주어진다.(사진=클럽메드 제공)
접수기간은 오는 22일 18시까지이며 수상 발표는 5월 5일 클럽메드 홈페이지(
www.clubmed.co.kr) 및 소년중앙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클럽메드는 참가자 중 한 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선정해 항공, 숙박, 식사가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클럽메드 3인 가족 여행권'을 선물한다.
또한 중앙일보 대표 이사상을 수상한 어린이 2명(저학년, 고학년 각각 1명)에게 각각 '클럽메드 3인 가족 숙박권'을 선물하고, 클럽메드 대표 이사상 수상자 6명(저학년, 고학년 각각 3명)에게 1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미술도구'를 증정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겐 상장을 수여한다.
클럽메드는 세계 80여곳에 아름다운 지역에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진정한 휴가를 위한 모든 것이 포함된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 번의 예약으로 왕복 항공권과 객실, 전 일정 식사, 무제한 음료와 주류, 스포츠 및 액티비티, 키즈클럽, 나이트 엔터테인먼트 등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