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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4월 도핑 테스트, 전원 음성 판정

 

4월 프로야구는 금지약물과 관련해서는 청정 종목이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가 지난 4월 실시한 KBO 리그 1차 도핑테스트에서 대상 선수 전원이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도핑테스트는 KADA가 10개 구단에서 3명씩 총 30명에 대해 실시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도핑컨트롤센터에 의뢰하여 분석한 결과, 전원 음성으로 나왔다.

지난해는 한화 외야수 최진행(31)이 금지약물 테스트 양성 반응이 나왔다. 세계반도핑기구(WADA) 규정 금지약물인 스타노조롤이 검출돼 3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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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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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snow2022-04-28 14:18:5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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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를 부르는 구나... 어디 두고 보자

  • NAVER천천히꾸준히2022-04-28 13:24:53신고

    추천5비추천0

    잘되었다.. 이런것들이 싸여서 불쏘시개가 되어야지. 검사도 문제지만 판사가 보니까 훨씬 문제야..

  • NAVERcamelia2022-04-28 13:12:08신고

    추천9비추천0

    개 쌍누무 검새 판새들.....
    지들끼리 신성가족....로열 패밀리넹.

    검새 범죄는 비번못풀어 증거부족 불기소나
    99만원 세트봐주기나 별장동영상 얼굴 못본걸로 봐주기 정도지만
    그래도 가뭄에 콩나듯 솜방망이질이라도 하는데...

    판새 로열패밀리는 그마저도 지들이 방망이 두들기니...ㅊㅊㅊㅊ
    직무집행에 있어서 위법 위헌 아니면 탄핵도 불가라
    단순 비위는 지들끼리 징계에 불과하고 범죄도 검새 판새가 건들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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