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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후기 믿고 떠나는 가족여행지 Best 3

    • 2016-05-04 16:52

    생생한 후기로 인증된 괌, 사이판, 푸켓

    푸켓 노보텔 빈티지 파크 야외 수영장. (사진=보물섬투어 제공)

     

    올 여름 가족여행은 어디로 떠날지 고민하는 시즌이다. 결정장애가 있어 여행지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후기를 믿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보물섬투어(www.bomultour.com)에서 생생한 후기를 바탕으로 선정한 가족여행지가 있으니, 바로 괌과 사이판 그리고 푸켓이다.

    아이들은 안전하게 맡기고 부모는 편안하게 휴양과 액티비티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은 바로 괌과 사이판이 최고다. 괌 PIC 및 사이판 PIC 그리고 사이판 월드리조트에서는 키즈클럽이나 키즈 컬리지를 각각 운영하고 있다. 괌 온워드에서도 베이비시터 서비스를 제공해 편리하다.

    푸켓 센터라 블루마린 리조트. (사진=보물섬투어 제공)

     

    더불어 어린이들을 위한 액티비티 프로그램과 해양 스포츠도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어 즐거운 시간이 된다.

    제주항공을 이용해 오전에 출발하고 골드카드로 숙식이 모두 무료인 괌 PIC 골드4일 상품은 96만9000원부터, 온워드 블루카드+BBQ 디너쇼 4일 상품은 89만90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남녀노소 구분 없이 워터파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이판 월드리조트는 전일정 호텔식과 폴리네시안 BBQ1회를 포함하고도 79만9000원이다. 사이판 아일랜드 관광과 마나가하섬 관광과 리조트 내 웨이브정글과 부대시설, 키즈클럽이 모두 무료라 더 좋다.

    130여 개의 섬으로 된 팡아만 해상 국립공원. (사진=보물섬투어 제공)

     

    자녀 동반 시, 아이들 숙박과 조식은 무료라 경제적으로 부담이 적은 곳은 푸켓 노보텔 빈티지 파크다. 피피섬과 팡아만, 빠통야를 모두 돌아보고 노보텔 빈티지파크에서 숙박하는 푸켓 5일 상품은 69만9000원부터 시작된다.

    빠통 해변 근처의 센터라 블루마린 리조트에서 숙박하는 5일 상품은 아프로디테쇼 VIP석과 허브사우나 및 태국 전통 마사지 2시간30분을 제공하면서도 62만9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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