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시게 파란 바다를 조망하며 즐기는 수영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발리는 전통적으로 오래 전부터 허니문지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물론 보드라운 샌드비치, 다양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호텔 및 리조트의 향연에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되는 곳이다.
발리의 최고급 호텔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는 Travel + Leisure , CNN 등에서 다양한 곳에서의 수상경력을 자랑한다.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발리는 90헥타르 넓은 대규모 단지로 약 290개의 객실과 1.3㎞ 짐바란베이의 해안선을 따라 78채의 프라이빗한 풀빌라 또한 함께 운영되고 있는 림바 짐바란은 282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발리 국제 공항에서 불과 10㎞ 떨어진 짐바란 베이 절벽 위에 위치하여 있으며 장엄하게 펼쳐지는 노을 아름다운 화이트 비치 다양한 부대시설을 보유 하고 있는 발리의 유일한 리조트다.
11개의 수영장에서 취향에 따라 골라 휴식을 취해보자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아야나와 림바 리조트는 프리셔틀로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며 각종 레스토랑과 부대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유명한 락바를 포함한 15곳의 레스토랑과 바, 전용 해변, 11개의 수영장, 세계에서 인정받은 아쿠아 토닉 해수 테라피 수영장은 여행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스파 온 더락 트리트먼트를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인 스파, 골프 퍼팅 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무료 와이파이 등을 제공한다.
오션뷰 클럽스위트는 룸은 침대에서 바다가 보인다.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특히 98평방미터의 넓은 오션뷰 클럽 스위트 룸은 별도의 거실공간과 마스터 베드룸공간에서 발리의 바다 전망을 조금 더 높은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허니무너에게 좋다. 거실과 마스터 베드룸 모두 전면에는 가구설치가 된 더블 프라이빗 발코니를 가지고 있어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기 알맞다.
확장된 베드룸에서는 캐노피 킹사이즈 침대에서 환상적인 발리의 바다 전망을 즐기실 수 있어 더욱 로맨틱한 허니문을 보낼 수 있다.
편안하게 책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아야나 리조트 (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2개의 욕실이 있어 큰 마스터 욕실은 베드룸에 가까이 있으며 프리 스탠딩 튜브는 2사람이 이용하기에 충분한 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샤워실, 드레싱 파우더 공간, 드레스 룸과 아로마테라피 어쏘시에이트의 감미로운 욕실용품이 구비돼 있다.
두 번째 욕실은 거실에서 조금 떨어져 있으며, 별도의 샤워실과 화장실을 가지고 있어 아직 어색한 허니무너가 프라이빗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세련된 조명과 보석의 지배적인 컬러와 탁한 터키석이 현대적인 분위기를 정교하게 조각된 가구, 텍스타일, 아름다운 예술작품 속의 전통적인 손길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취재협조=스테이앤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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