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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A, 물오른 미모 발산 '상큼한 섹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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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인뮤지스A, 물오른 미모 발산 '상큼한 섹시미'

    [화보]

    (사진=텐플러스스타 제공)

     

     

     

    걸그룹 나인뮤지스A가 매거진 표지를 장식하며 물오른 미모를 발산했다.

    나인뮤지스A는 나인뮤지스의 유닛그룹으로 경리, 혜미, 소진, 금조가 속해 있다. 이들은 지난 4일 첫 싱글 앨범 '뮤지스 다이어리'를 발표해 타이틀곡 '입술에 입술'로 활동 중이다.

    나인뮤지스A는 나인뮤지스 어뮤즈(9MUSES AMUSE)의 줄임말로, 많은 사람에게 무대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경리는 "'나인뮤지스A'처럼 밝은 콘셉트는 어릴 때부터 해보고 싶었다"며 "평소 이미지가 섹시와 도도함으로 굳어져서 그런지 활동할 때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혜미는 나인뮤지스 전 멤버 민하와 함께 커피숍에서 유닛명 '나인뮤지스A'를 생각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나인뮤지스A의 화보와 인터뷰는 10+Star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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