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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퇴근길 뉴스] 영화 '내부자들' 또 현실로

     

    8월 30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허냐고?"
    ☞ 이석수 사표를 대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난감함
    ☞ [칼럼] 뭣이 중헌디? - '우병우 프레임'의 역설

    2) 어릴 땐 아무 걱정 없이 뛰어노는게 최고죠.
    ☞ 서울 초등생 1~2학년, '받아쓰기·깜지' 등 사라진다

    3) "영화 '내부자들'은 픽션의 영화가 아닌 논픽션의 다큐멘터리였다"
    ☞ 영화 '내부자들'은 현실이었다…"언론과 자본 유착, 명백한 타락"
    ☞ 靑까지 거든 '송희영 의혹'…검찰 "수사하겠다"

    4) 애플을 둘러싼 국가간 갈등까지 심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 애플, 아이폰 출시 잔치상 앞두고 '시끌'

    5) 작년보다 6만원이 올랐네요.
    ☞ 올 추석 기업 상여금, 평균 71만원

    6) 클럽을 자주 다녔던 정 씨는 클럽에서 알게 된 모 기업 회장의 외손녀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질투심에 강남패치를 시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영상] '강남패치' 운영 20대 女 "부유층 자제에 박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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