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인 걸그룹 블랙핑크가 꾸준한 관심을 얻고 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8일 공개된 블랙핑크 데뷔 싱글 ‘스퀘어 원’ 더블 타이틀곡 ‘붐바야’ 뮤직비디오는 22일 오후 11시 50분 기준 유튜브에서 조회수 4천만 건을 돌파했다.
또 다른 더블 타이틀곡 ‘휘파람’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같은 날 유튜브에서 3천 3백만 건이 넘었다. 블랙핑크는 두 곡의 뮤직비디오로 조회수 7천 3백만 건을 돌파하며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 중이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하며 한 달여간의 데뷔 활동을 성공리에 마무리한 블랙핑크는 곧바로 신곡 준비에 돌입, 다음 활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