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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유럽 여행도 하고, 사진도 찍고

    • 2016-10-06 17:08

    웹투어 '유럽 여행 스냅 사진 촬영' 효율적인 상품 출시

    런던의 거리, 웃음이 절로 나온다.(사진=웹투어 제공)

     

    유럽을 배경으로 한 수많은 영화 속 주인공, 화보 속 모델이 내가 될 수 있다. 웹투어의 스냅 사진 촬영으로 신혼부부는 인생에서 가장 로맨틱한 순간을 화보처럼 남길 수 있고 가족여행, 우정여행객이라면 반짝이는 추억을 전문가의 솜씨로 담아 보관할 수 있다.

    내 얼굴만 나오는 셀카는 그만 찍어도 된다. 누구 한 명은 꼭 빠져 있는 단체사진, 동행인의 존재는 상상에 맡기는 각자 찍은 커플사진도 안녕이다. 찬란한 문화유적과 이국적인 분위기의 명소들로 가득한 유럽에서 여행도 하고 평생 추억도 화보로 남기자. 웹투어가 제공하는 스냅 사진 촬영 서비스로 여행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에펠탑을 바라보는 커플의 뒷모습이 다정하다.(사진=웹투어 제공)

     

    에펠탑과 샤이요 궁을 배경으로 하는 파리 촬영. 파리의 랜드마크 에펠탑을 셀카봉으로 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셀카봉은 내려놓고 전문가의 손길에 인생 사진을 맡기자.

    오밀조밀 빨강지붕 사이로 블타바 강이 흐르는 도시 프라하. 바츨라프 광장, 구시가 광장, 블타바 강변에서 촬영이 이뤄진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예술적인 성당의 웅장함을 사진 속에 담았다.(사진=웹투어 제공)

     

    정열의 도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는 람블라 거리와 고딕지구, 사그라다 파밀리아, 시우타데야 공원 코스 중 선택이 가능하다.

    이탈리아는 로마, 피렌체, 베니스에서 촬영할 수 있다. 역사와 예술이 공존하는 이탈리아의 주요 도시에서 역사 속 주인공이 돼보자.

    유럽 여행 스냅 사진 촬영은 파리, 프라하, 로마, 피렌체, 베니스, 바르셀로나, 스페인 3개 등의 도시에서 이뤄진다. 기존 최소 2시간이었던 상품에서 1시간 촬영 상품이 신규 출시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투어 홈페이지(www.webtou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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