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장(사진=세일여행사 제공)
130년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 프리미어리그는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어 본 리그의 경기 중계방송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TV 시청률을 기록한다. 아스날, 첼시, 토튼햄,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등 축구에 관심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리그에 속한 팀 이름 정도는 들어보게 마련이다. 더욱이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애청차라면 세계적인 리그이자 별들의 무대인 영국축구의 현장 관람을 꿈꿔왔을 것이다.
리버풀의 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사진=세일여행사 제공)
최근 토튼햄에 소속된 손흥민 선수의 활약으로 영국 프리미어 리그는 국내 팬들에게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워낙 인기가 높아 영국 여행을 간 김에 현지에서 티켓을 구입하려해도 품절로 인해 발길을 돌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영국축구 관람을 원하는 여행객이라면 티켓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필수다.
아스날 경기장의 전경(사진=세일여행사 제공)
한편, 세일여행사에서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티켓 예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런던 숙박 시에는 선착순으로 호텔까지 직접 축구티켓을 전달해준다고 하니 서두르자. 자세한 내용은 세일여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재 협조=세일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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