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문화복지재단이 농촌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책읽기운동 확산에 나섰다.
농협문화복지재단에 따르면, 도서 보내기 사업은 농협에서 기금을 조성해 운영하는 것으로 올해 전남지역에는 초등학교 570개교에 ''어린이동산''과 중·고등학교 47개교에 청소년 권장도서 등 모두 2만6,000여 권을 기증한다.
[BestNocut_L]이덕수 전남농협 본부장은 "농촌 청소년들이 많은 책을 읽고 어려운 우리의 농업과 농촌을 이해하고 잘사는 농촌을 만들어가는 주역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문화복지재단은 교육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지역 청소년들의 지식과 정서 함양을 위해 매년 농촌학교에 청소년 권장도서를 보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