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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한번 남았다 '에어칼린 원데이 클래스'

여행/레저

    올 해 한번 남았다 '에어칼린 원데이 클래스'

    • 2016-10-20 20:21
    뉴칼레도니아의 일데뺑 섬의 천연 풀장인 오로풀장은 색다른 허니문의 추억을 선사할 것 (사진=김유정 기자)

     

    허니문은 인생에서 가장 특별하게 보내야 하는 시간이다. 남들과는 다르게 허니문을 보내고 싶다면 알맞은 허니문지가 있다. 바로 프렌치 파라다이스 '뉴칼레도니아'

    허니무너 뿐 아니라 많은 자유여행객 역시 새로운 여행지를 찾는 여행객을 위해 천국에 가장 가까운 섬 뉴칼레도니아의 국적 항공사인 에어칼린(www.aircalin.co.kr)이 20일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원데이클래스에는 뉴칼레도니아 전문 여행사인 앙캉시엘의 황태연 소장도 참여해 현지의 전문적인 정보를 전했다.

    에어칼린 원데이 클래스에 많은 여행객이 참가했다. (사진=김유정 기자)

     

    두달에 한번 진행됐던 원데이 클래스가 올해 12월에 열리는 클래스로 마지막을 앞두고 있어 혹시 뉴칼레도니아에 관심을 두고 있는 여행객이라면 12월의 원데이 클래스를 놓치지 말자.

    김상은 에어칼린 이사는 "뉴칼레도니아는 해양스포츠도 즐길 수 있고 아름다운 푸른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며 "정글의 법칙은 물론 꽃보다 남자 등에서 뉴칼레도니아의 매력을 한껏 알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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