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함대>가 12월 대대적인 시스템 개편과 업데이트로 새 단장에 나선다.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게임펍은 해상 전략 시뮬레이션 <강철의함대:ocean overlord="">(이하 ‘강철의함대’)에서 자원 시스템을 개편하고 업적 시스템을 추가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강철의함대>는 기존 자원 시스템을 전면 개편했다. 각 함대별로 무역 및 약탈을 통해 골드, 철, 등 자원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변경, 재미 요소가 한층 강화됐으며, 편의성도 업그레이드됐다.
이와 함께 캐릭터, 함선, 훈장, 원양으로 나눠져 있는 업적을 완료하면 자원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업적 시스템이 추가되고, 장혼 교환 시스템, 군단장 탄핵 시스템 등도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해 개선했다. 이외에도 캐릭터 레벨 보상이 150레벨까지 확대되고 퀴즈 콘텐츠가 리뉴얼 된다.
게임펍 관계자는 “12월 중 중국 등 타 국가에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국가간 대결 구도가 본격화되는 만큼 콘텐츠 개편과 업데이트로 재정비에 나섰다”며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을 위해 여러 가지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강철의함대>는 한, 중, 일 대규모 군단전은 물론, 전략적 함대 운영을 바탕으로 한 최대 72척 함선의 해상 전투, 자원 수집 및 약탈 등 방대한 콘텐츠와 고퀄리티 그래픽이 돋보이는 해상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한편, 게임 및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oceanoverlord)에서 확인 할 수 있다.강철의함대>강철의함대>강철의함대:ocean>강철의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