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는 유럽여행 중에서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해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사진=세일여행사 제공)
명품 쇼핑은 유럽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코스 중 하나다. 값비싼 상품을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면 더욱 더 즐거운 쇼핑이 될 것. 다가오는 설 연휴를 이용해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쇼핑과 관광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시크 아웃렛 쇼핑 빌리지 인 유럽(Chic Outlet Shopping Villages in Europe)을 주목하자.
럭셔리 브랜드, 매력적인 야외 빌리지 등이 펼쳐지는 시크 아웃렛 쇼핑 빌리지는 유럽 여행 시 꼭 들려야 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다. 런던, 파리, 마드리드를 포함해 유럽의 주요 9개 관광도시에 위치한 명품 아웃렛으로 유명 브랜드의 지난 시즌 상품들을 최대 60% 할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시크 아웃렛 쇼핑 빌리지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명품 쇼핑을 즐길 수 있다.(사진=세일여행사 제공)
시크 아웃렛 쇼핑의 인기 빌리지인 라 발레 빌리지(LA VALLEE VILLAGE). 프랑스 파리에서 약 3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명품 브랜드인 버버리, 셀린느, 몽클레어, 지미 추, 폴 스미스 등 110여 개 이상의 명품 브랜드 매장을 갖추었을 뿐 아니라 빌리지 바로 옆에 파리 디즈니랜드가 자리해 있어 가족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한편, 세일여행사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이해 라 발레 빌리지 이용 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70개 이상의 브랜드 봄, 여름 상품 20% 추가 할인, 파리 도심에서 빌리지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 무료제공, 선택한 6개의 브랜드에서 1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VIP 카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본 이벤트는 오는 16일 부터 2월 5일까지 진행되니 서두르는 것이 좋다.
취재협조=세일여행사(www.itm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