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처리닷컴에서 사이판의 항공권이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사진=김유정 기자)
이번 설 연휴는 비교적 길지 않아서 여행 계획을 세우기 부담스러웠거나 가족과 보내기 위해 여행을 떠날 수 없는 사람이었다면 연휴 후에 땡처리 항공권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땡처리닷컴이 이번주 땡처리 항공권을 발표 했다. 오는 2월에 떠나는 항공권으로 인천~구마모토 노선의 티웨이 항공의 왕복항공권이 14만9000원에 판매된다. 이스타항공의 인천~사이판, 에바항공의 인천~카오슝(타이완), 스쿠트항공의 인천~타이베이(타오위안) 항공권도 판매된다.
또 부산출발 항공권으로는 진에어의 부산~오사카 항공권이 20만1400원에, 필리핀 에어아시아 부산~보라카이 28만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취재협조=땡처리닷컴(http://tt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