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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와 '역사N교육연구소' 심용환 소장이 함께하는 '근현대사 똑바로 보기'가 비선 실세 최순실의 딸로 온갖 특혜를 누렸던 정유라와 비슷한 인생을 살았던 ‘이승만의 양자, 이강석’을 살펴봤습니다.
이강석은 이승만 정권의 비서실장이자 서울시장을 지낸 이기붕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승만의 83세 생일에 양자로 입적됩니다.
그렇다면 이기붕이 자신이 아들을 이승만에게 바쳤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대통령의 양자가 된 이강석은 이후 어떠한 인생을 살았을까요?
최고 권력자의 핏줄은 아니지만 권력의 그림자에서 국민들의 공분을 샀던 ‘정유라 그리고 이강석의 삶’을 짚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