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부자가 출연하는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이 올해 10주년을 앞두고 풍성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최되는 연극은 매 회 공연이 끝난 후, 배우가 직접 관객을 추첨, ‘제주도 2박3일 숙박권(파우제 인 제주 리조트)’, ‘호텔 스위트룸 숙박권(라마다서울 호텔)’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밖에 3년 만에 만나는 서울 관객을 위한 특별 팬 사인회 개최 등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연극은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 02-542-4145, ㈜아이스타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