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스텔뮤직 제공)
싱어송라이터 짙은이 정규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연다.
짙은은 오는 6월 24~25일 양일간 서울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새 정규앨범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 '유니-버스(UNI-VERSE)를 개최한다.
이 공연의 티켓은 오는 16일 오픈된다.
짙은은 지난 3월 열린 '짙은 2017 소극장 콘서트 Vol.1' 3회를 전석 조기 매진시키며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소속사 파스텔뮤직 측은 "이번 콘서트 역시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무대인만큼 치열한 티켓 전쟁이 예상된다"고 전했다.